보고르 식물원은 자카르타에서 1시간 30분~2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Kebun Raya Bogor"(끄분 라야 보고르)로 "보고르의 큰 정원"이라는 의미입니다.
87헥타르, 15,000여종의 식물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보고르는 영국이 통치하던 시절에는 인도네시아의 수도였고 네덜란드 식민지 시절에는 건기에만 이용을 하던 수도 였다고 합니다.
1817년 창립되어 네덜란드령 시대에는 보이텐조르히 식물원이라 하였다. 면적 약 44ha, 해발고도 260m, 기온 22∼30℃, 연강수량 4,250mm에 이른다. 원내에는 l만 종 이상의 식물이 식재되어 있으며, 특히 야자나무과 ·대나무과 ·난초과가 많다. 도로에 의해 구획되어 종류별로 식재되어 있다. 구 네덜란드의 총독 관저인 보고르 궁전이 인접하여 있어 식물원과 일체되고 있다. 식물원 정문에서 길게 계속되는 카나리야자나무의 가로수는 특히 아름답고, 옆문 근처에 있는 인도큰참대나무의 숲도 웅대하다. 석엽관(腊葉舘)은 식물원 밖에 있으며,수십만 매의 식물 잎사귀 표본인 석엽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건물을 짓고 방문학자들을 위한 연구실과 숙사도 있다. 분원(分園)으로 게데산(山) 중턱에 치보다스 산지 식물원이 있고, 이곳에도 연구실이 있다. 종자목록이나 안내서 외에 학술잡지도 발행하고 있다.
Tiket Masuk 입장료
Sesuai dengan Peraturan Pemerintah Republik Indonesia Nomor: 106 Tahun 2012, Tanggal 24 Desember 2012, mulai 1 Maret 2013 berlaku tarif masuk bagi pengunjung Kebun Raya Bogor sebagai berikut :
- Tiket Masuk Rp. 14.000,- / orang. 현지인 Rp 14,000
- Tiket Wisatawan Asing Rp. 25.000,- / orang. 외국 관광객 Rp 25,000
- Kendaraan Keliling Roda 4 Rp. 30.000,-. 자동차 Rp 30,000
- Parkir Kendaraan Roda 2 Rp. 5.000,-. 오토바이 Rp 5,000
- Tiket Sepeda Keliling Rp. 5.000,-. 자전거 Rp 5,000
Tiket masuk sudah termasuk Asuransi Jasa Raharja Distribusi Pemkot dan Masuk Museum Zoologi. Untuk pemesanan fasilitas dan informasi silahkan hubungi Telp/Fax. (0251)8311362.
Jam Buka (개장 시간)
Kebun | 07.30-17.00 Wib, 정원 |
Kantor* | 07.00-15.30 Wib, 사무실 |
Layanan Informasi | 08.00-16.00 Wib, 정보 서비스 |
Perpustakaan* | 08.00-15.30 Wib, 라이브러리 |
Herbarium | 08.00-15.00 Wib, 식물 표본집 |
Rumah Kaca Anggrek | 08.00-15.30 Wib, 실내 난초 |
Toko tanaman dan Cinderamata | 08.00-15.30 Wib, 기념품 가게 |
Cafe Dedaunan | 08.00-21.00 Wib, 카페 데라우난 |
Museum Zoologi | 08.00-16.00 Wib, 동물학 박물관 |
*)Khusus Perpustakaan dan Kantor hari jumat(08.00-16.00 Wib). sabtu, minggu dan hari libur tutup.
도서관, 사무실 업무 시간, 토요일, 일요일은 문 닫습니다.
Kebun Raya Bogor buka setiap hari.
보고르 식물원은 매일 열어요.
보고르 주변 볼거리 - 뿐짝
- 따만 사파리
- 보고르 아울렛
보고르 식물원은 엄청 커서 걸어서 다 보는건 포기해야 합니다.
따만 미니와 똑같음.
차로 가다가 마음에 드는 곳이 있으면 잠시 내려서 구경 하는 방법이 있고
그냥 구경을 포기 하시고 근처 그늘에서 여유를 즐기며 좋은 공기 쐬고 오는 것도 좋습니다.
더운데 걷다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
이곳의 명물은 세계에서 가장 큰 꽃이라는 라플레시아(Raflesia)인데 얼마 전에 죽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구경은 포기~~~
인도네시아에 있는 6개의 대통령궁 중 하나
그 덕분에 길에서 조꼬위 대통령이 지나가는 차도 봤습니다. ^^
한국에서도 못 본것을 ㅋㅋㅋ
외국에서 연꽃을 보니 새롭네요.
여유로움...
좀 지쳐 보이는 아들~~~
다양한 꽃이 넘 침니다.
저어기 저 오아시스 같은 곳이 카페입니다.
음식이 맛도 있고 저렴한 편입니다.
저기서 점심도 드시고 쉬었다 가세요.
흔하디 흔한 길냥이~~~
자카르타에는 정말 심쿵하는 볼거리가 많지는 않습니다.
무언가 바쁘게 시간을 쪼개 살아야 할거 같은데 그러지 않으면 불안하지 않나요.
마음의 모든 것을 내려 놓으시고 아무 생각없이 그냥 멍~~~하니 시간을 보내는 훈련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