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꾸반 파라후를 보고 난 후 수상시장인 Lembang에 있는 Floating Margket으로 이동했습니다.
들어 오면 입구에 돈과 칩을 바꾸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서 너무 많이 바꾸실 필요는 없습니다. 바꾸실때 나중에 환전 안된다고 안내 하니 조금만 바꾸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여기 말고도 여기저기 바꿀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처음 수산 시장이라고 해서 좀 지저분하고 음식만 파는 곳인 줄 알았는데 막상 와보니 놀이 공원 갔습니다.
이쁘게 잘 정리된 곳이고 음식도 굉장히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이곳에서 토끼한테 먹이 주는 체험을 하는데 2천원 정도 입니다.
애들 좋아 하네요.
이쁜 놀이 공원 같은 곳입니다.
인형이 좀 무섭긴 한데 나름 특이한 풍경입니다.
음식이 저렴하고 맛 있었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없습니다.
오직 라테뿐 ...
근데 한잔 천원~~~
달달하고 맛있습니다.
곳곳에 보이는 저 곳에서 칩을 바꿀 수 있습니다.
징그럽게 많은 잉어들~~~
반둥에 맛집이 많긴 한데 여기서 특이하게 한끼 하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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