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2. 19:31
아는 만큼 보인다~~~ 

창덕궁을 몇번 가봤더니 빼먹은 것들 
모르고 지나가던 것들이 다 보이네요. 

가이드가 잘 만들어져 있어 꼼꼼히 보면서 구경했습니다. ^^ 






































nikon fm2, 후지 수퍼리아 100, 코스트코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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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오기
2011. 5. 2. 19:28
지난 가을 창덕궁 풍경












































nikon fm2, 페르츠200, 코스트코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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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2. 19:25
지난 가을 창덕궁 풍경
































ikon fm2, 페르츠 200, 코스트코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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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오기
2011. 4. 11. 16:20
지난 가을 풍경






















































nikon fm2, 페르츠 200, 코스트코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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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11. 15:20
지난 가을 창덕궁에서... 






































































nikon fm2, 페르츠200, 코스트코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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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오기
2011. 4. 11. 11:40
지난 가을 창덕궁 풍경










































































nikon fm2, lucky super 200, 코스트코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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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오기
2011. 4. 11. 11:32
밀린 숙제 하는 기분이네요.
지난 가을 찍은 창덕궁 풍경입니다. 






























































nikon fm2, 수퍼리아100, 코스트코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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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오기
2011. 4. 11. 11:27
하늘공원에서 억새 실컷 구경하고 내려 오는 길에 월드컵 공원을 들렀습니다. 
10월 말인데 아직 가을을 느끼기 조금 이른 때였는데... 
그 후 11월부터 쭈욱 겨울이네요. 




















































contax t2, 후지 pro160s, 코스트코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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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오기
2011. 4. 11. 11:24
자전거를 타고 가본 하늘공원

어느덧 6개월 전이 되가네요.
시간은 참... 














contax t2, x-tra400, 코스트코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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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오기
2011. 3. 22. 19:28
한번 흘러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다만 기억으로 붙잡고 있을 뿐... 

늦 가을의 코스모스
살짝 물든 단풍들...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 






















니콘 fm2, 페르츠200, 코스트코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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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오기
2011. 3. 22. 19:23
지난 가을 하늘 공원에서... 

























니콘 fm2, 페르츠200, 코스트코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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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오기
2011. 3. 18. 16:01
지난 가을 자전거를 타고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니콘 fm2, 아그파 비스타 200

Posted by 까오기
2011. 3. 15. 20:27
하늘 공원 풍경... 




















니콘 fm2, 아그파 비스타200
Posted by 까오기
2011. 3. 4. 18:48
방곡도예촌은 조선시대부터 백자와 분청사기를 빚던 역사 깊은 도예촌으로 이곳 도자 교육원에서 도자기 체험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여행은 하선암 - 중선암 - 상선암을 보고 방곡도예촌을 구경한 후 사인암으로 이동했습니다.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고즈넉한 곳입니다. 
오래전부터 도자기를 빚어서 일까... 
동네사람들이 모두 예술가 처럼 느껴지네요. 



 

나른한 오후의 한가로움이 느껴지나요... 

도깨비 마을이라고도 합니다. 
마을 곳곳에 이런 것들이 보입니다. 



저곳에서 민박도 하는 거 같습니다. 

도깨비 쉼터~~~ 



마을 둘러보기~~~



마을에 우리 밖에 없는 느낌입니다. ^^ 

정자 위에도 도깨비 모습이 보이네요. 

이곳에서 키운 콩으로 메주를 쑤어 장을 만들어 팔기도 한다고 합니다. 



방곡 도예전시관에서는 제작 과정을 한눈에 견학할 수 있고 생활자기를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또 매년 7월 말에 방곡 장작가마예술제가 열린다고 하니 이때를 맞춰서 가면 좀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근처에 물놀이를 즐길 수도 있고 또 이렇게 수영장을 만들어 놔서 이곳에서도 물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온통 돌이어서 좀 아플지도^^ 

조용한 예술가 마을을 다녀온 기분이네요.^^ 



Posted by 까오기
2011. 3. 3. 19:38
사인암은 하선암, 중선암, 상선암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위풍당당 기암절벽에 힘이 느껴집니다. 

이곳은 야영과 취사가 가능해서 그런가 사람들이 제법 많이 몰립니다. 

여기에서 물에 몸 좀 담그고 놀려고 했는데 의외로 물이 깊네요.
어른한테야 별 문제가 없지만 다섯살, 여덟살 애들에게는 살짝 걱정이 되었습니다. 





텐트 치고 놀다 가면 정말 좋을 거 같습니다. 

위풍당당!!!



저기 중간 즈음에 사람들 몰려 있는 곳이 물살도 있고 깊이도 있고 해서 점프해서 뛰어 노는 곳입니다. 
바라만 봐도 시원해 보였습니다. 

이곳에는 편의시설도 잘 되어 있고 야영하기에도 좋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 않은 때에 한번 이용해보고 싶네요. 

단양은 멋진 산, 계곡, 동굴 등이 넘쳐나는 거 같습니다. 
지하철이 여기까지는 안 뚫릴려나요^^ 

nikon fm2, 후지 리얼라100, 코스트코스캔

여행글 링크

Posted by 까오기
2011. 3. 3. 16:57
여름휴가의 마지막날
그냥 집에 가기 아쉬워 하선암, 중선암, 상선암, 사인암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숙소에서 얼마 지나지 않은 곳이라 금방 다다르네요.

"이제 곧 하선암이래... "
"주차장이 어디지?"
뭐가 뭔지 모르게 쓰윽 지나치고 말았습니다.
"다시 돌아 갈까..."
여름이고 차도가 좁아서 돌아가기는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그냥 바로 중선암으로 가자"

얼마 안 가니 바로 중선암이네요
이번엔 그냥 지나치지 않을려고 천천히 가면서 주차장을 찾았습니다. 
작은 안내표시판을 따라 내려 가니 차 몇대 주차 할 정도의 작은 주차장이 나왔습니다. 
안내 하시는 분이 저희를 보자 마자 하시는 말이 

"이곳은 야영, 취사 모두 안됩니다."
"네 구경하다 갈께요"

정말 성수기인데 사람 참 없었습니다. 

그런데 뭐가 중선암일까요??? 
어떤 돌이 중선암이고 역사적 유래는 뭘까요?
안내 표지판이 있기는 한 걸까요?

그냥 뭔지도 모르고 잠시 머무르다 상선암으로 이동했습니다. 

상선암에도 주차장이 있네요. 
차를 주차하려니 주차요금을 내야 합니다. 
오래 머무를 계획이 없던지라 그냥 통과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괜히 마음이 불편하네요.
단양팔경이라고 해서 큰 기대를 했건만 너무도 배려가 되지 않은 모습입니다. 
쉼표가 없습니다. 
잠시 차 댈 곳도 없고 안내도 없고 편의시설도 전무하고... 
아마 아무생각없이 지나쳤으면 단양팔경 중 하나라는 것도 모르고 지나쳤을 거 같습니다. 

투덜투덜~~~
기대가 커서 그럽니다. 
또 제대로 못 본거 같은 아쉬움이 남아서... 

목적지가 단양 팔경이 아니었다면 아래처럼 반응했을 거 같습니다. 
월악산 자락에 맑은 계곡을 보며 드라이브도 하고 계곡에 발도 담가서 좋았어요. 물이 넘 맑고 공기도 좋습니다. 

중선암







맑은 물에 발을 담그고~~~






여기까지는 중선암입니다. 

아래는 상선암





상선암(上仙岩)은 단양팔경의 하나로 선조 때 수암(遂庵) 권상하(權尙夏)가 상선암이라 명명하였다고 합니다. 







집에서 가깝다면 자주 가서 잠시 쉬었다 오고 싶은 곳입니다. 

여행글 링크
Posted by 까오기
2011. 2. 14. 18:35
하늘 공원에 넓게 펼쳐진건 갈대일까요? 억새일까요?

구분하는 법 
- 억새는 산위나 습지가 없는 곳에 자라고 갈대는 습지에서 많이 자랍니다. 
- 억새는 한쪽이 가지런하게 보이고 갈대는 산발한 모양입니다. 
- 억새는 흰빛을 띠고 갈대는 갈색을 띕니다. 

갈대 모습 
갈대가 다발처럼 뭉탱이로 보이죠^^ 
뭉쳐있고 강가 등에서 많이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갈색 톤을 많이 띱니다. 


억새 
바람이 불면 한 방향으로 살랑 살랑 흔들리고 뭉쳐있지 않고 기다랗게 나와 있다면 억새입니다. 

갈대가 주먹을 쥔 모습이라면 억새는 손을 편듯 기다랗게 보입니다. 




갈대와 억새 이제 구분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하늘 공원은 억새가 맞는거 같습니다.^^ 
Posted by 까오기
2011. 1. 14. 13:43
단양에 도착한 후 첫번째로 단양적성비 보고 힘들어서 바로 숙소로 와 버렸습니다. 
더위에 지친 몸을 잠시 쉬고 맛있는거 먹고 근처 고수동굴로 구경갔습니다. 
대명 콘도에서 한 15분 거리
단양은 동굴이 참 많습니다. 
그 중에 고수 동굴 정말 길고 멋집니다. ^^ 

정말 길기도 한데... 
제가 간날은 정말 사람들이 끝없이 줄을 서서 걸었습니다. 
가만히 서서 사진 찍기도 미안할 만큼... 

동굴 밖은 더위로 죽을 거 같은데 동굴은 완전 냉장고입니다. 
여기서 애들 잃어버려 제대로 구경을 못 해서 그렇지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음에 사람 적을 때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한여름인데 이불을 돌돌 말아 놨습니다. ^^ 

이 지도를 볼 때는 길이가 얼마나 되는지 몰랐는데 막상 들어 가보니 정말 깁니다. 









이때 nex가 있었으면 정말 근사하게 담았을 텐데... ^^ 
iso 6400 흑백으로요 ^^ 

이녀석들 여기서 달려 가는 바람에 끝날때 까지 잃어 버려서 혼났네요^^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거의 끝~~~



울지 않아 줘서 고맙고 엄마, 아빠 기다려 줘서 고맙고 그러네요. 
든든한 주니^^ 

canon 30d, 단양 고수동굴

여행글 링크 
Posted by 까오기
2011. 1. 13. 11:04
소금정 공원은 단양 대명 콘도 바로 앞에 있는 산책로 입니다. 
가볍게 산책하기 참 좋습니다. 
예전엔 강가에 내려도 갈 수 있었는데 이젠 막아 놨네요.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두녀석이 함께 있으면 코믹 남매로 변하기도 하고 표정도 밝아집니다. ㅋㅋㅋ 
그냥 바라 보고 있으면 뿌듯한 두녀석... 

nikon fm2, 리얼라100

여행글 : 
Posted by 까오기
2011. 1. 13. 10:59
양방산 전망대에서... 




안개와 구름에 갇힌 모습을 잘 좀 담아 보고 싶었는데 쉽진 않네요^^ 

이곳에서 패러글라이딩 등을 하는 거 같은데 제법 무섭습니다. ^^ 





솟대



ㅋㅋㅋ 
저기서 주니는 벌레 물리고 
뒤에 쫓아가던 리니는 눈에 벌레가 들어가고 
한바탕 울음바다였습니다. 

차는 내려가는데 브레이크 과열로 연기나고 브레이크 잡히지도 않고 ㅋㅋㅋ
즐거웠지만 아찔했던 기억도 함께 담겼습니다. ^^ 
여기 내려 오실땐 천천히 아주 천천히 내려오세요. 

nikon fm2, 리얼라100

여행글 : 
Posted by 까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