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6. 17:46

아빠 모델로 나선 리니가 곰과 함께 포즈를 취해 줍니다.^^ 

처음엔 어색해 하고 뒤로 빼더니 조금씩 표정이 풀리네요 ㅋㅋㅋ 



















nex-5 

Posted by 까오기
2012. 7. 6. 17:33
수목원 이름에 곰이 들어 간 만큼 가보시면 엄청 많은 수의 곰들을 볼 수 있습니다. 
곰들한테 먹이를 줄 수 있는데 애들이 엄청 좋아 합니다. 

보기는 좋으나 곰 입장에선 ... ^^ 

먹고 살겠다고 온갖 애교 다 피우고 힘들게 사는 듯 합니다. 


곰 이외 작은 동물들도 많고 너무나도 이쁜 정원 처럼 가꾸어 놓아 처음 입장 하면 우와~~~ 하는 소리가 절로 나게 하는 곳입니다. 

다만 입장료가 좀 비싸네요. 주말 어른 13000원^^ 

두시간 정도 돌면 다 볼 수 있는 곳인데 온 가족이 함께 가면 돈이 넘 들어요. 

쿠팡이나 티몬에서 어찌 반값에... ^^ 

또 반값에 반만 보는 건 아니겠죠. 소셜 커머스의 불신이 어느덧 글에 묻어 나네요. 

이런... 


처음 입구에 들어 서면 너무나도 잘 꾸며놓은 풍경에 깜작 놀랍니다. 

김태희 주연의 "마이 프린세스" 촬영지로 공주가 살아도 될 듯한 풍경입니다. 


베어트리의 상징 "곰"


입구에서 쭈욱 올라 가면 이런 곰 놀이터에 다다름니다.

먹이를 사서 던져주면 온갖 재롱 다 보여 줍니다. 

사진에 몇마리 없어 보인다구요? 

엄청 많은데 이 사진만 없어 보이는 겁니다. 


곧곧에 나무한테 저런 짓을...

더운 여름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줘서 참 좋네요. 

이곳에 신기하게 꾸민 나무들이 참 많습니다. 


곰~~~

왜 "피로"가 생각 날까... 


잘 꾸며진 정원 그 자체입니다. 


연꽃 군락도 있고 ...


마이프린세스에서 이런 장소가 있었던가... 


입장권을 끊을 때 패키지가 있습니다. 

"음료/팥빙수 + 입장권"

더운 여름이라 이런거 구매하는게 좀 더 낫습니다. 



아기 곰들... 


작은 동물원


사슴과 양들한테 먹이도 주고 ... 

그냥 구경만 하는게 아니고 애들이 직접 먹이를 줄 수 있어 참 좋아 합니다. 





청주, 공주, 천안 등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니 근처에 사신다면 주말에 꼭 가보세요. ^^ 






Posted by 까오기
2012. 7. 6. 17:01

지난 여름 부여에 궁남지로 휴가를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이 한참 연꽃이 이쁘게 필 때인데 

궁남지에 연꽃은 또 얼마나 화사한 자태를 뿜내고 있을지... 


사진 좋아 하시는 분들이 연꽃 하면 떠오르는 곳이 대충 세곳이 있습니다. 

- 세미원

- 관곡지

- 궁남지 

세 곳 다 멋진 곳이니 연꽃 구경을 하고 싶다면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Posted by 까오기
2012. 5. 25. 13:46

청남대는 1983년부터 대통령의 공식 별장으로 이용되던 곳으로 "따뜻한 남쪽의 청와대"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2003년 고 노무현 대통령님이 소유권을 이양하면서 일반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오픈 되었습니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역대 대통령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아이들 교육에도 좋고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 더 없이 좋은 곳입니다. 


관람을 위해서는 입장권을 구매하고 시내버스를 타고 들어 가야 하는데 승용차 예약을 통해 자동차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루 500대 한정이니 가고 싶으신 분들은 예약을 하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청남대 홈페이지 : http://chnam.cb21.net/index.jsp


청남대 입구에서 얼마 가지 않아 2층 건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대통령 역사 문화관으로 역대 대통령의 발자취를 다양한 소품과 연대기로 볼 수 있습니다. 

결재를 ~~~ 


이외 역대 대통령의 연대기가 있는데 자세히 보면 나름 재밌습니다. 

전두환 대통령은 쿠데타를 통해 정권 장악한 탓에 다양한 유화책이 보입니다. 

제가 좋아라 하는 서울 대공원도 만들고, 프로야구 출범도 이때 했네요. 

아시안게임를 치르고  올림픽도 유치했습니다. 

연대기에는 대통령의 안 좋은 점은 안 적나 봅니다. 이때가 아마 가장 대모도 많이 하고 언론 탄압에 말 한마디 잘못하면 끌려가던 때인데... 


노태우 대통령

제 기억에도 참 별 내용이 없었던 시기네요. 

떠오르는 건... 전두환 대통령 친구^^ 


문민정부 - 김영삼 대통령

연대기에 보면 무너진게 참 많이 나옵니다. 

제 기억에도 이때 뉴스는 육.해.공 가리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이외에도 비행기추락, 부산 기차사고 배도 좌초, 나중엔 경제도 무너지고... ^^ 


김대중 대통령님의 연대기는 경제 살리기와  남북문제라는 두가지가 크게 보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연대기를 보면 떠오르는 단어가 참여. 서민, 문화, 남북문제 등 입니다. 


참여정부가 인터넷에 많은 영향을 받은지라 IT산업이 많이 육성 되었고 그 시기에 저도 처음 발을 들여 놨습니다. 

우리나라처럼 교육열이 높은 나라에서 지식 기반 산업이 장점이 될 수 있고 거기에 가장 잘 맞는게 IT일텐데 땅을 파야 경제가 산다고 생각 하시는 분이 IT를 버려 주시니 IT는 바로 급랭으로 변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탓은 아닐진데 유명한 사람이 참 많이 서거 하셨습니다. 

대통령, 종교계, 연예인, 외국 유명한 사람들까지

노무현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김수환 추기경, 법정스님, 마이클잭슨, 스티브 잡스 등등 


사람 사는 세상...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3주년

가슴에 더 다가서는 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이용하신 자전거 


대통령의 자전거는 어마 어마하게 좋을 줄 알았는데 참 서민적입니다. 

우유나 신문 사도 저거 보다 좋은거 주는데... ^^ 


노무현 대통령님 하면 자전거가 떠오르네요. 


왕이 아닌 국민의 또 서민의 대통령 이셨던 분이며 충분히 존경 받을 분으로 가슴 속에 남아 있습니다. 




이렇게 청남대를 국민과 나눠 주시니 즐길 수 있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냥 봐도 아름다운 길인데 겨울에는 한층 더 멋있어 진다고 하네요. 


쉼터. 


골프장에 가면 포토존이 있습니다. ^^ 

녹색 배경과 함께 하면 멋진 사진이 나옵니다. 


골프장 

9홀 코스로 그린은 5개가 있습니다. 

골프장 주변에 낙우송, 단풍나무, 소나무, 영산홍 등 아름다운 조경수가 심어져 있습니다. 


대나무 쉼터 

청남대에서 조금 올라 가면 나오는 곳으로 이곳에서 준비해온 밥을 먹었습니다. 


헬기장

워낙 넓은 곳이라 이곳에서 축구, 국궁, 양궁, 배구, 야구 등을 이용하기도 한답니다. 


양어장 초입 

이곳에 메타세콰이어 길이 멋드러집니다. 


세개의 분수를 설치하여 수질 정화민 산소공급을 위해 설치했다고 합니다. 

비단잉어, 붕어, 향어 등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가 있습니다. 


이곳을 다 볼려면 하루가지곤 힘들거 같네요. 


뜨거운 태양을 잠시 피하며 휴식~~ 

참 넓습니다. 


양어장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으로 이용되기도 한다고 하네요. 


본관 앞에서 

본관은 대통령 전용 공간으로 침실, 서재, 거실, 식당, 가족실 등이 있습니다. 

역대 대통령의 별장은 어떤지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도 나온 곳입니다. 


청남대의 많은 길들에는 역대 대통령의 이름을 따서 지었습니다. 

자신이 평소 존경하던 분의 이름을 보고 그 길을 걸어 보는 것도 재밌을 거 같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 길을 가보고 싶었으나 그분들 삶 만큼 길이 역경입니다. 

다음에 도전해 봐야 할까 봅니다. 


대통령 광장에서... 


대통령 광장 

그런데 대통령이 결코 좋아 보이지만은 않네요. 

힘든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청남대의 제일 끝자락 초가정


청남대 근처에는 대청댐이 있으니 함께 구경하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그외 화양동 계곡이나 베어트리 파크도 가볼만한 곳입니다. 




Posted by 까오기
2012. 5. 21. 18:34

첫째, 둘째 태어나고 거의 1년에 두번 이상 가던 서울 대공원이 올해는 못 갈듯 싶습니다. 

^^ 

에버랜드 연간회원권을 끊어서 아마 거기 가느냐 못 갈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서울대공원을 더 좋아 하는데 좀 아쉽습니다. 









nikon fm2, 화목포토 스캔 




Posted by 까오기
2012. 5. 16. 16:04

우리나라에는 온통 교회 뿐인줄 알았는데 부처님 오신날이 되면 불교신자도 엄청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익살스러운 모습

자비로운 모습 

화사한 모습

또 강인한 모습


연등을 보면 우리나라가 보입니다. ^^ 
































Posted by 까오기
2012. 5. 16. 15:59

2011년 연등행렬 풍경입니다. 


동대문에서 저녁을 먹고 기다리는데 행렬은 다 어디 있는지 보이지도 않더군요. 

그러다 시간이 되니깐 두둥~~~ 

끝도 없는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시작할때는 날이 훤해서 느낌이 별로였는데 점차 분위기가 무르익고 어두워지면서 연등의 모습이 화려하게 변했습니다. 

마지막을 다 못 보고 종로로 이동했는데 장관이었습니다. 






























외국인도 많이 참여해서 커다란 축제 같았습니다. 

이번 주말에 연등행렬이 있을 텐데 시간되시면 같이 즐겨 보세요. ^^ 



Posted by 까오기
2012. 5. 14. 15:48

작년에 연등행렬 이후 조계사 가서 찍은 사진들인데 서울 도심에 가장 아름다운 야경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올해도 꼭 가보고 싶네요. 



















니콘 fm2, 로모그래피 필름 400


필름이라 찍고 한참 후에 스캔을 해서 못 올리다 다시 일년이 지나 올려봅니다. ^^ 

Posted by 까오기
2012. 5. 11. 13:54

사진은 작년에 찍은 것들입니다.^^ 

동대문에서 종각까지 이어지는 행렬을 따라 다니며 멋진 야경도 보고 참 즐거웠던거 같습니다. 

브라질 삼바 축제 같은 축제 느낌입니다. 

올해도 기회되면 꼭 가보고 싶네요. 


2012 연등축제 연등행렬 일정

기간 2012.05.18(금) ~ 20(일)

서울 종로 거리 


연등행렬

- 5월 19일 오후 7:00 ~ 09:30 종로


시청앞 점등식 

- 5월 7일 오후 7시 시청 광장


전통등 전시회 

- 5월 18일 ~ 5월 28일 봉은사


연등놀이

- 5월 20일 오후 7시 ~ 9시 인사동


동대문에서 시작합니다. 



7시는 좀 훤해서 분위기가 안 나는데 좀 지나서 어두워 지면 제대로입니다. 

워낙 행렬이 길어서 끝이 없습니다. 





행렬이 끝나면 종각 사거리 여기 저기 전시가 되니 기념 사진을 찍고 싶다면 기다리셨다가 종각에서 찍으면 됩니다. 



조계사를 꼭 이럴때만 찾는데 볼만합니다. ^^ 

크리스마스에 교회간 느낌^^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멋진 기회니 한번쯤 시간내서 가보시면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 



2011/05/10 - [여행출사 2011/2011 연등축제] - [2011 연등회]연등행렬에서 축제로 진화하다.


Posted by 까오기
2012. 5. 4. 17:37

가족과 함께 매년 가는 곳인데 김밥 싸서 가기 참 좋은 곳입니다. 

워낙 넓어서 산책도 좋고 또 여유를 즐길만한 공간도 많고 

지금이 춥지도 않아서 딱 좋은 거 같습니다. 


서울에 살면서 그리 멀지 않고 가격도 비싸지 않고 사람도 많지 않고^^ 

이만한 곳이 없을 듯 합니다. 


파란 하늘아래 입구 분수대에서... 


애들 사진 찍어 주기도 참 좋습니다. 

아프리카 관으로 가셔야 합니다. 






식물원도 굉장히 좋은데 다 돌려면 좀 지칠 수 있으니 골라서... 







서울대공원 볼거리

- 외곽에 산책로

- 돌고래 쇼

- 식물원

- 동물들 

- 장미원 등


이번 주말에 갈 곳 정하지 못하신 분들 추천합니다.^^ 





서울인근 가볼만한 곳


2012/04/25 - [여행 출사 2012/0415_피나클랜드,함상공원] - 서울 인근 소풍 가기 좋은 곳(1) - 피나클랜드


2012/05/10 - [여행 출사 2012/0418_안양예술공원,안양천] - 서울 인근 가볼만한 곳(3) - 안양예술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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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오기
2011. 12. 30. 15:47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동명항에서 저렴하게 회를 맛있게 먹고 동해를 구경했습니다. 
















대명콘도에서 하루 자고 속초 아바이 마을 가서 맛있는 아침을 먹고 했는데 
1박2일의 힘을 느꼈습니다. 
이젠 그곳이 1박 2일의 아바이 마을이라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온 동네가 "1박 2일"로 도배가 되어 있네요. 



























저렴하게 갯배를 체험할 수도 있습니다. ^^ 




























^^ 
여행 간지 함참이 지나 정리 할려니 성의가 없네요.
기억도 잘 안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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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오기
2011. 12. 30. 15:16
흘림골에서 오색약수터로 돌아서는 동명항에 가서 회를 먹고 그다음날 아바이순대 마을을 찾았습니다. 
산으로 바다로... 
즐거웠던 1박 2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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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오기
2011. 12. 30. 15:12
등선대를 지나 오색 약수터로~~~ 
























































































































너무나도 멋진 풍경이라 잊혀지지 않을거 같은 곳입니다. 
다음에 가족과 함께 다시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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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오기
2011. 12. 30. 15:06
Posted by 까오기
2011. 12. 30. 14:46
회사 동료와 이런 저런 얘기를 놔두다 보니 어느덧 처음 시작점... ^^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인터넷으로 맛집을 찾아 보니 많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어딘가 했더니 남한 산성 안에 다 위치하네요. 

걸어서 다 고만 고만한 곳에 위치해서 마음에 드는 곳을 찾아 가서 맛있는 백숙을 먹어 줬습니다.^^ 


























































가을의 정취를 맛보고 또 맛있는 것을 먹어 줬더니 눈으로 입으로 또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온 듯 합니다.
그래서 자꾸만 살이 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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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 가봤고 북한산 성곽길도 가봤는데 남한산성을 못 가봐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가을 끝자락에 회사 사람들과 함께 찾아 갔습니다. 

인터넷으로 미리 좀 보고 갔는데 생각보다 코스가 힘들지 않고 무난했습니다. 
우리가 사진찍으면서 참 여유있게 걸었는데 세시간 정도면 다 돌아 보는 듯 합니다. 
지도상으론 좀 힘든 코스라고 생각했는데 그다지 힘들지 않아서 가족과 함께하기도 좋을거 같습니다. 







화성과 비교해보면 규모면에서 좀 많이 떨어 집니다. 







성곽을 따라 가는데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성곽만 보입니다. 






































































계속 쭈욱~~~ 성곽만 보며 걸어서 좀 재미가 없고 심심한 감이 듭니다.^^ 
눈 내린 남한 산성을 어떨지 궁금함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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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오기
2011. 12. 30. 14:26
아인스월드에서 사진 참 많이 찍었네요
한참 올렸는데도 또 남아있구^^ 
































































Posted by 까오기
2011. 12. 30. 14:00
사진을 찍기만 하고 올리지를 않아서... 
올해 마지막날 몽창 올려 봅니다. ^^ 




































Posted by 까오기
2011. 12. 30. 13:43
요즘은 또 심한 칼바람이 불겠네요^^ 

바람이 내 몸을 뚫고 지나가는 걸 느껴 보고 싶다면 소백산으로~~~ 
아마 머릿속 복잡한 모든 것이 바람에 날라 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올 2월에 갔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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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오기
2011. 12. 30. 13:39
올 초에 친구들과 함께한 사진인데 그때 계절이 지나가서 못 올린걸 이제 올려 봅니다. 
날이 추워져서 안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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