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림골에서 등선대로 오르는 길
오르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벌써 멋진 풍경이 펼쳐지기 시작합니다.
길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길을 잃거나 하는 일은 없을 거 같습니다.
여심폭포 - 설명 생략~~~
으샤 으샤
오르는 동안 풍경도 찍고 동료도 찍으면서 자연을 즐겼습니다.
북한산이나 관악산 보다 덜 힘들었습니다.^^
nikon fm2, 설악산
오르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벌써 멋진 풍경이 펼쳐지기 시작합니다.
길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길을 잃거나 하는 일은 없을 거 같습니다.
여심폭포 - 설명 생략~~~
으샤 으샤
오르는 동안 풍경도 찍고 동료도 찍으면서 자연을 즐겼습니다.
북한산이나 관악산 보다 덜 힘들었습니다.^^
nikon fm2, 설악산
'여행출사 2011 > 0829_설악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 여름 설악산에서... (0) | 2011.12.30 |
---|---|
여름, 설악산에서 ... (0) | 2011.12.30 |
등선대에서 (0) | 2011.09.21 |
[설악산]흘림골 탐방 안내소 입구에서 (1) | 2011.09.06 |
설악산의 매력에 빠져들다(흘림골~오색약수터) (0) | 2011.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