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매번 술만 마셨는데 이렇게 등산을 하니 또 다른 즐거움을 맛 볼 수 있네요.
와이프가 애들 봐줄 사람이 없어 빠지게 된게 못내 아쉽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번 부부 동반으로 가보고 싶습니다.
2011.02.19 소백산에서
2011.02.19 소백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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