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곡도예촌은 조선시대부터 백자와 분청사기를 빚던 역사 깊은 도예촌으로 이곳 도자 교육원에서 도자기 체험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여행은 하선암 - 중선암 - 상선암을 보고 방곡도예촌을 구경한 후 사인암으로 이동했습니다.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고즈넉한 곳입니다.
오래전부터 도자기를 빚어서 일까...
동네사람들이 모두 예술가 처럼 느껴지네요.
나른한 오후의 한가로움이 느껴지나요...
도깨비 마을이라고도 합니다.
도깨비 쉼터~~~
마을 둘러보기~~~
마을에 우리 밖에 없는 느낌입니다. ^^
정자 위에도 도깨비 모습이 보이네요.
이곳에서 키운 콩으로 메주를 쑤어 장을 만들어 팔기도 한다고 합니다.
방곡 도예전시관에서는 제작 과정을 한눈에 견학할 수 있고 생활자기를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나른한 오후의 한가로움이 느껴지나요...
도깨비 마을이라고도 합니다.
마을 곳곳에 이런 것들이 보입니다.
저곳에서 민박도 하는 거 같습니다.
저곳에서 민박도 하는 거 같습니다.
도깨비 쉼터~~~
마을 둘러보기~~~
마을에 우리 밖에 없는 느낌입니다. ^^
정자 위에도 도깨비 모습이 보이네요.
이곳에서 키운 콩으로 메주를 쑤어 장을 만들어 팔기도 한다고 합니다.
방곡 도예전시관에서는 제작 과정을 한눈에 견학할 수 있고 생활자기를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또 매년 7월 말에 방곡 장작가마예술제가 열린다고 하니 이때를 맞춰서 가면 좀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근처에 물놀이를 즐길 수도 있고 또 이렇게 수영장을 만들어 놔서 이곳에서도 물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온통 돌이어서 좀 아플지도^^
조용한 예술가 마을을 다녀온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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