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30. 14:42
동주염전에서.. 

삶에 무게도 젤 수 있을까?

허름한 건물이 지나온 시간을 보여 줍니다. 

머리를 비우고 싶을땐 이런 길을 걷다보면 맑아 질거 같네요. 

폐가 같은 건물의 창을 통해 본 풍경

아이와 함께라면 세상이 밝아지는 거 같습니다. 



주니와 이모



돌아 가는 길에 다시 한컷~~~



주니의 점프샷








니콘 fm2, 페르츠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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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