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을 따라 갈 때만 해도 그나마 나았습니다.
목적지를 불과 50여미터 남겨두고 모진 비로 인해 뒤로 돌아 섰는데 ...
정말 무섭게 내리네요^^
사진으로 보면 잔잔한 바다 인 것을...
저 암석 사이로 보이는 일몰이 유명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바위라고 합니다.
바다...
마음 속에 퍼지는 여백이 느껴지지 않나요.
저 드넓은 바다를 바라 보며 무슨 생각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일, 걱정, 근심 ...
그냥 아무 생각을 할 수 없습니다.
이곳으로 배가 들어 오기도 하고 또 바다로 떠나기도 하겠죠...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도 누군가 오고 감이 있기에 무언가 기대하게 됩니다.
돌아 가는 길...
모진 바람에 초점도 흔들리네요.
주니와 아빠는 항상 꼴찌네요^^
어서 가자 주나~~~
니콘 fm2, 후지 수퍼리아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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