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30. 14:37
비가 많이 와서 소금꽃을 볼 수는 없었습니다. 
동주염전 사장님의 생생한 천일염 설명도 들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게 좀 아쉽긴 하지만 뭐 둘러 본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전통 방식이라는게 우리나라 전통 방식이라기 보다 일제시대 방식을 말하는 거니 오해하지 말라 하네요. 

입구에서... 

길이 좁아 버스로 못가고 걸어서 갔습니다. 
산책하는 거 같고 좋네요. 

리얼한 창고. 
여긴 관광용 염전이 아니니깐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소금꽃이나 이런건 못 봤습니다. 

쇼파도 역사와 사연이 담긴 듯... 



주나 눈떠라~~~








니콘 fm2, 페르츠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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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