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와서 소금꽃을 볼 수는 없었습니다.
입구에서...
길이 좁아 버스로 못가고 걸어서 갔습니다.
동주염전 사장님의 생생한 천일염 설명도 들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게 좀 아쉽긴 하지만 뭐 둘러 본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전통 방식이라는게 우리나라 전통 방식이라기 보다 일제시대 방식을 말하는 거니 오해하지 말라 하네요.
입구에서...
길이 좁아 버스로 못가고 걸어서 갔습니다.
산책하는 거 같고 좋네요.
리얼한 창고.
리얼한 창고.
여긴 관광용 염전이 아니니깐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소금꽃이나 이런건 못 봤습니다.
쇼파도 역사와 사연이 담긴 듯...
주나 눈떠라~~~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소금꽃이나 이런건 못 봤습니다.
쇼파도 역사와 사연이 담긴 듯...
주나 눈떠라~~~
니콘 fm2, 페르츠200
여행 전체글 링크
'기차여행 > [2010.07.17]대부도갯벌체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부도 갯벌체험]와이너리 체험 "그랑꼬또와인" (0) | 2010.07.30 |
---|---|
[대부도 갯벌체험]전통방식의 천일염 생산지, 동주염전 2 (0) | 2010.07.30 |
[대부도 갯벌체험]갯벌에서 호미질은 삽질 만큼 쉽지 않았다. (0) | 2010.07.30 |
[대부도 갯벌체험]구봉도 트래킹 2 (0) | 2010.07.30 |
[대부도 갯벌체험]구봉도 트래킹 1 (2) | 2010.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