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비는 찢기고 비는 몰아치고, 사진을 찍을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실컷 갯벌이나 파 보자는 생각에 손이 안보이게 땅을 팠것만 ...
비올때는 바지락이 없다고 하네요^^
저기 모여 다들 호미질을 하는 거죠^^
2량 트랙터에 몸을 싣고~~~
출발!!!
신난 주니
엄마도 무언가 잡아 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리니도 호미를 일단 잡았습니다.
하지만 생각 만큼 바지락은 없었다는...
저도 대충 포기하고 사진을 찍기로 했습니다. ^^
바다 풍경
갯벌 썰매~~~
리니는 가벼워서 태워줄만 합니다.
하지만 주니는 안되겠네요^^
저정도는 되야 갯벌에서 좀 놀았구나 싶은거죠^^
니콘 fm2, 후지 수퍼리아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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