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6. 13:05

오늘 점심입니다. 

희한하게도 흰옷 입은 날은 점심에 짬뽕을 먹게 됩니다. 
또 그것을 인지한 순간 모든 신경이 그리가고 극도로 조심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꼬옥 옷에 흔적을 남깁니다. ㅠㅠ

나만 그런가 ^^ 

그리고 글쓰는데 문득 단어가 낯설어 지면서 햇갈리네요
희안하다. - X
희한하다. - O

움 그냥 그냥 쓰면서 틀리는게 많네요^^ 
Posted by 까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