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입니다.
희한하게도 흰옷 입은 날은 점심에 짬뽕을 먹게 됩니다.
또 그것을 인지한 순간 모든 신경이 그리가고 극도로 조심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꼬옥 옷에 흔적을 남깁니다. ㅠㅠ
나만 그런가 ^^
그리고 글쓰는데 문득 단어가 낯설어 지면서 햇갈리네요
희안하다. - X
희한하다. - O
움 그냥 그냥 쓰면서 틀리는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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