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속 자은 중국이라 불리는 차이나타운으로 이동~~~
차이나타운이지만 중식당 이외 동남아 각국과 일본, 한국, 인도의 음식점까지 생겨나서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습니다.
제가 필름 카메라를 좋아 하는데 필름을 포기한게 더이상 필름을 생산하지 않아서 입니다.
길을 걷는데 아그파 필름이 보이네요.
아그파 울트라 참 좋아했는데 ^^
마침내 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 하면 떠오르는 것들
- 중국 식당들
- 중국 마피아(영화를 너무 본 듯...)
- 저렴함
중국 교회 한자로 예배당이라고 써있네요.
작은 광장이 있고 동상이 하나 보입니다.
쑨원
외과의사
쑨원은 중국의 외과 의사이자 정치가이며 신해혁명을 이끈 혁명가, 중국 국민당의 창립자이다. 호는 일선, 본자는 덕명,별명은 중산 또는 나카야마이다. 중화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 모두의 국부이기도 하다. 광둥 성 출신으로 홍콩에서 의학교를 졸업하였다. 재학 중에 혁명에 뜻을 품고 1894년 미국 하와이에서 흥중회를 조직하여 이듬해 광저우에서 최초로 거병했으나 실패했다. 그 후 일본과 유럽 등지에서 망명하면서 삼민주의를 착상, 이를 제창했다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EC%91%A8%EC%9B%90
근데 뭐 먹지???
뭐 먹을까 한참 망설이다 다시 또 찾은 얌차 ^^
또 다시 배가 터지도록 ~~~
차이나타운 안녕~~~
코메디 극장
허 마제스티 극장(Her Majesty's Theatre)
빌리 엘리어트, 시카고, 맘마미아, 메리 포핀스 등 세계적인 인기 뮤지컬과 공연을 하는 극장이랍니다.
우린 공연은 안보고 건물만 보고 그냥 가네요.
멜버른에 산다면 한번쯤 보고 싶은데 아쉽습니다.
빅토리아 의사당.
1856년 완공된 의사당으로 9개의 코린트식 기둥이 인상적인 건축물
수도가 캔버라로 이전되면서 연방 의회의 기능은 상실했으나 현재 주의사당으로서 당당한 위용을 갖추고 있습니다.
내부 견학도 허용한다는데 저희가 같을 때는 문을 닫았다는...
멜버른의 장례식차 같습니다.
의사당 왼쪽에 보이는 Hotel Winsor
윈저 호텔 정면 모습.
성인가요???
의사당 오르쪽 대각선으로 보이는 건물이 유명한 프린세스 극장(Princess Theatre) 공주 극장 ^^
이제 세인트 패트릭스 성당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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