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7. 15:41

아침 9시 호텔에서 나와 페더레이션 광장으로 이동~~~ 

가이드 문서 하나 보면서 멜버른 시티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지하철도 고풍스럽고 곳곳에 보이는 트램이 마냥 신기합니다.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

이 건물은 멜버른의 옛날을 상징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1854년 세워진 멜버른 최조의 기차역입니다.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 모습


페더레이션 광장(Federation Square)

2002년 10월 오픈, 시민들의 만남의 장소와도 같은 곳으로 이곳에 모여 축구를 보며 응원도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광화문 광장 느낌인데 생각 보다는 좀 작습니다. 


아마도 이 자전거는 대여해주는 것 같은데 그냥 구경만 했습니다. 


건너편에 보이는 세인트 폴 대성당


세인트 폴 대성당 


고딕 건축의 표본이라 불리는 내부의 스테인드 글라스와 모자이크 타일 바닥이 유명한 곳입니다.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주일이라 다들 미사를 보고 있어서 조용히 구경하다가 나왔습니다. 


여행자 비지터 센터에서 안내 팜플릿 좀 챙기고 트램을 타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트램을 타고 구 멜버른 감옥 근처에서 하차~~~


트램이 거미줄 처럼 쳐저 있네요. 




멋진 건물들을 지나 가는데... 

알고보니 RMIT 대학 이었네요. 

우리나라는 대학이라고 하면 일단 담이 있고 문이 있어서 문을 지나는데 여긴 문도 없고 담도 없다 보니 대학인지도 몰랐습니다. 



체스를 좋아 하는 아들과 체스 한판~~~ 

결과는 제가 졌습니다. ^^ 



아들 Win !!! 

저 앞에 보이는 목욕탕 건물도 신기하지만 그 뒤에 또 현대적인 건물이 어우러지는게 멜버른의 성격을 보는 듯 합니다. 

현재와 과거의 공존, 짧지만 역사를 아끼고 지키려는 노력들... 



드라큘라 카바레 뱀파이어~~~ 

진짜 카바레는 아니고 드라큘라 컨셉의 레스토랑


물어 물어 구 멜버른 감옥에 도착^^ 

멜버른 감옥 나름 재밌었습니다. 그래서 따로 포스팅을 합니다.



Posted by 까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