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30. 16:39
무엇을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1월에 가슴 가득 품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힘든일, 즐거웠던 일 마져 사진을 통해 희미하게만 남았습니다. 

이제 몇일 안남은 2009년을 정리하고 새로운 한해와 함께 희망을 품을 시간인거 같습니다. 
내년엔 담배끊어야지 하는 계획도 짜고 친구도 만나고 가족과도 함께 하며 마무리할까 합니다. 



Posted by 까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