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1월에 가슴 가득 품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힘든일, 즐거웠던 일 마져 사진을 통해 희미하게만 남았습니다.
이제 몇일 안남은 2009년을 정리하고 새로운 한해와 함께 희망을 품을 시간인거 같습니다.
내년엔 담배끊어야지 하는 계획도 짜고 친구도 만나고 가족과도 함께 하며 마무리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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