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13. 11:37

이번 여행에서 가장 멋졌던 곳이며 아는 사람에게 꼭 강추 하고 싶은 곳입니다. 


우리가 구매하 티켓은 저 위에 올라 가서 돌아 보는게 아니었습니다. ㅋㅋㅋ 

올라 가볼 까 하다가 구매한거 먼저 이용하고 그 다음에 결정 하기로 했는데 끝내 못 올라 가 봤네요. 

대신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플라워 돔(flower Dome) 등을 자세히 봤습니다. 

이 슈퍼트리는 아바타가 떠오를 만큼 신기하고 멋집니다. 그런데 단순히 보여주기만 위한게 아니라고 하네요. 

공원의 온실에 필요한 빗물을 모으고 태양 에너지를 생성하며 환기 역할까지 한다고 하니 놀랍습니다. 


슈퍼트리 앞에서 


flower dome 입구 

형행 색색 이쁩니다. 


플라워 돔은 지중해 지역 및 남아프리카, 스페인, 이탈리아 등의 유럽 지역과 반건조 아열대 지역에 나타 나는 시원하고 건조한 기후를 재현 한 곳인데 규모가 어마 어마 합니다. 

 


Wishing you good luck and happiness


한국에서 볼 수 있는 꽃도 많이 보입니다.

 




국화로 만든 산양

올해는 산양의 해라~~~ 


클라우드 포레스트에 있는 초대형 폭포 

클라우드 포레스트는 해발 1,000미터, 3,500미터 사이의 열대 산악지역이나 남미의 고산지대 등의 시원하고 습한 기후를 재현한 곳으로 무더운 바깥 날씨를 피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야경 ~~~ 


시간에 맞춰 나왔더니 공연을 하네요. 

오~~~

이건 꼭 보시길... 












 






Posted by 까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