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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24 겨울풍경
- 2010.11.24 춘천여행
- 2010.11.24 발랜타인데이
- 2010.11.24 월정사와 정선 아우라지
- 2010.11.24 선운사의 여름
- 2010.11.23 개구리 왕자님
- 2010.11.17 [디카]튤립 사진 모음
- 2010.11.16 1년 결산 회사 옥상 풍경 3
- 2010.11.16 승부리 마을
- 2010.11.10 세마대에서... 4
- 2010.11.10 해는 저물고...
- 2010.11.10 안개를 헤치고 출항하는 배
- 2010.11.10 새해 해맞이, 도심 속 일몰과 풍경
- 2010.11.10 파랑
- 2010.11.10 고궁을 찾아... 2
- 2010.11.10 바다
- 2010.11.10 수학여행
- 2010.11.10 철산동
- 2010.11.10 안개 자욱, 삼양목장
- 2010.11.10 6월 호국보훈의달 국립현충원에서...
2010. 11. 24. 11:18
2010. 11. 24. 11:15
2010. 11. 24. 11:05
2010. 11. 24. 11:02
온 가족이 함께한 겨울 여행이었는데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아름다운 월정사의 전나무길, 아우라지, 옥산장...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왔네요.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왔네요.
올해 초 사진입니다.
2010. 11. 24. 10:58
선운사는 가을에 가봐야 제맛일텐데하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다시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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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23. 18:46
관곡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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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17. 18:59
"꽃을 정말 좋아하시나 봐요?"
내게 누가 이런 질문을 가끔 합니다.
"아니요"라고 부정은 하지만 꽃이 제일 찍기 싶고 눈에 확들어 오다 보니 컴퓨터 안에는 온통 꽃사진 뿐이네요^^
근 몇년간 찍은 사진 중에 튤립만 모으고 추렸는데 정말 많네요^^
매년 거의 같은 장소에서 찍는데도 ...
찍었을 때 날씨에 따라
카메라 바디에 따라
또 렌즈에 따라 정말 다릅니다.
필름 사진 링크 : 2010/11/10 - [kkaok's] - 튤립, 사랑의 고백
필름과 디카 어떤게 더 나아 보일까요?
가끔은 디카의 맑고 투명한 느낌이 더 좋을 때도 있네요^^
2010. 11. 16. 17:48
소스배포하러 일찍 온 날은 일출도 찍고 하늘 멋진 날엔 일몰도 찍고 그랬네요^^
새벽-여명(박명)-일출-아침-정오-오후-저녁-일몰-박명-박모(땅거미)-밤-자정
박명, 여명-해가 뜨기 전이나 해가 진 후 얼마 동안 주위가 희미하게 밝은 상태
박모-해가 진 뒤 어스레한 동안
개인적으로 여명을 참 좋아라 합니다.
새벽-여명(박명)-일출-아침-정오-오후-저녁-일몰-박명-박모(땅거미)-밤-자정
박명, 여명-해가 뜨기 전이나 해가 진 후 얼마 동안 주위가 희미하게 밝은 상태
박모-해가 진 뒤 어스레한 동안
개인적으로 여명을 참 좋아라 합니다.
촬영한 카메라 니콘 p5100, 후지 파인픽스 f200exr, 미니룩스 등등...
2010. 11. 16. 14:02
"승부역은 하늘도 세평이요. 꽃밭도 세평이나 영동의 심장이요.수송의 동맥이다."
묵호항에서 일출을 보고 기차를 타고 구비 구비 오르다 보면
산간 오지의 승부역에 도착합니다.
눈이라도 오면 온통 눈으로 덮힐거 같고
가을에는 단풍으로 덮힐거 같은 그런 마을에 닿을 수 있습니다.
주변에 편의 시설이라곤 눈을 부릅뜨고 찾아도 없습니다.
기차에서 내리면 마을 주민들이 마련해 준 점심으로 허기를 가득 채울 수 있습니다.
맑은 물과 공기, 산, 나무, 기찻길 등이 마음을 참 맑게 정화시켜 주는 곳으로
눈이 좀 내렸을 때 기차를 타고 가면 눈으로 덮힌 풍경을 담을 수 있고 물이 맑습니다.
기차가 자주 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기차길에서 사진을 찍어도 이쁘게 나오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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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10. 17:44
가을을 담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
세마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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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10. 17:41
집에 갈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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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10. 17:07
이른 새벽 일찍 일어난 동료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우와 밖에 예술이다!"
"안개로 완전 덮혔어~~~"
그 소리에 벌떡 일어나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대천에서 찍었는데 넘 멋진 풍경이라 같은 장면을 참 많이도 담았던거 같습니다.
2010. 11. 10. 16:45
1월 1일.
회사에서 바라본 일몰
회사에서 바라본 풍경
새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한다고 동네 산을 올랐습니다.
그랬던 적이 바로 얼마 전 같은데 한해가 벌써 저무네요.
선유도에서 바라본 도심 속 일몰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일몰
2010. 11. 10. 16:41
하늘만 담아도 질리지 않을 거 같습니다.
마음까지 파래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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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10. 16:38
2010. 11. 10. 16:34
2010. 11. 10. 16:31
나도 저럴 때가 있었는데 싶습니다.
지금은 기억도 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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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10. 16:27
춥지만 따뜻하게 해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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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10. 16:25
안개낀 삼양목장에서...
파란 하늘은 보지 못 했지만 신비로웠던 순간이었습니다.
2010. 11. 10. 16:23
6월은 호국 보훈의달
국립현충원을 찾아 가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