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새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한다고 동네 산을 올랐습니다.
그랬던 적이 바로 얼마 전 같은데 한해가 벌써 저무네요.
선유도에서 바라본 도심 속 일몰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일몰
선유도에서 바라본 도심 속 일몰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일몰
회사에서 바라본 일몰
회사에서 바라본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