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막사는 여러차례 방문했지만 한번도 카메라에 제대로 담아 본 적은 없었습니다.
항상 시간이 늦거나 지쳐서 잠시 쉬었다가 그냥 내려 가곤했는데 이번엔 몸에 힘이 남아 도네요
운동한 보람을 느낍니다.
그래서 삼막사 여기 저기를 다 담아 봤습니다.
니콘 fm2, 아그파 비스타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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