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사 네번째
역광으로 어떻게 좀 찍어 볼려 했으나 그닥 ㅋㅋㅋ
겨우 깃발 하나 준거 뿐인데 참 좋아 합니다.
역광으로 어떻게 좀 찍어 볼려 했으나 그닥 ㅋㅋㅋ
겨우 깃발 하나 준거 뿐인데 참 좋아 합니다.
흡사 에베레스트라도 올라간 듯 좋아하네요
팔각구층석탑과 적광광
이제 돌아 갈 시간인가 봅니다. 사람들이 아무도 없네요
팔각구층석탑과 적광광
이제 돌아 갈 시간인가 봅니다. 사람들이 아무도 없네요
즉 대열에서 이탈한 거라는거...
늦었지만 아쉬운 마음에 카메라는 놓지 못하고 가면서도 몇장 찍어봅니다.
늦었지만 아쉬운 마음에 카메라는 놓지 못하고 가면서도 몇장 찍어봅니다.
눈으로 덮혔을 때 왔으면 아마 여길 떠나지 못했을 듯 싶네요 ^^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도(道)에 갈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이곳에서 해소하길...
봄이나 가을에 다시 오면 또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까요^^
eos5, 페르츠200, ef 20mm f2.8, 코스트코스캔, 월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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