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29. 11:36
웃음과 나눔, 양보가 우리의 삶을 더욱 여유롭게 만들어 줄거라 믿습니다.


이모티콘으로 나누는 대화 같습니다. ㅋㅋㅋ
주차하고 싶어도 웃으며 지나가지 않을까 싶어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쌍하게~~~  (0) 2008.11.29
벽에 담긴 메시지  (0) 2008.11.29
고독?  (0) 2008.11.29
주니와 리니  (0) 2008.11.29
단양 풍경  (1) 2008.11.27
Posted by 까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