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만년설 마냥 녹을 기미를 보이지 않던 눈덩어리들이 서서히 자취를 감춰 따뜻해진 겨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잠든건 아닙니다. ㅋㅋㅋ
새 한복 입고 좋아라 하는 주니
리니가 재워준 사촌동생 도형이~~~
따뜻하긴 했는데...
파란 하늘은 안보이고 온통 안개와 흐린날의 연속이라 좀 쳐지긴합니다.
그러다 보니 어디 나갈 생각도 않고 오직 먹고 자고 텔레비젼만 보는 무한루프를 돌렸더니 손끝에 닿는 모든 부분에 지방이 느껴지네요.
에구 원래대로 돌아 갈려면 한 2주는 열심히 운동해줘야 할거 같습니다.
잠든건 아닙니다. ㅋㅋㅋ
새 한복 입고 좋아라 하는 주니
리니가 재워준 사촌동생 도형이~~~
넘 귀엽네요.
큰 할머니집에서 장고 놀이~~~
오 제법 자세 나옵니다.
큰 할머니집에서 장고 놀이~~~
오 제법 자세 나옵니다.
이런 모습도 곧 사라질거 같네요...
메주를 대롱대롱 메단 모습이 서울에선 이젠 거의 보기 어려울듯...
감나무에서 따 놓은 걸 이렇게 보관하고 있다가 손님오면 꺼내서 주시곤 하네요.
메주를 대롱대롱 메단 모습이 서울에선 이젠 거의 보기 어려울듯...
감나무에서 따 놓은 걸 이렇게 보관하고 있다가 손님오면 꺼내서 주시곤 하네요.
별미입니다.
시레기
마늘
시레기
마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