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둘만의 시간...
주니는 이 곳을 기억할까...
명동에서 종로로
또 종로에서 광화문으로
보여주고 싶은게 참 많네요.
광화문에 "세종이야기"와 "충무공이야기"를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날도 춥고 한데 주니가 잘 따라와줘 너무 좋네요.
좀 더 크면 아빠와 여행을 많이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리니가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데 날이 춥고 결혼식이 있어서 주니만 함께 한겁니다.
다음에 리니랑 또 와야죠^^
주니는 이 곳을 기억할까...
집에만 있다가 나오니 마냥 좋은 가 봅니다.
춥다는 녀석 붙잡고 기념촬영~~~
춥다는 녀석 붙잡고 기념촬영~~~
다 증거인지라 ㅋㅋㅋ
앙부일구
이제 지쳐가나 봅니다. ㅋㅋㅋ
앙부일구
이제 지쳐가나 봅니다. ㅋㅋㅋ
아직 본격적인 구경은 시작도 못했는데 말입니다.
세종대왕님 앞에서 기념 촬영
저끝에 보이는 게 경복궁~~~
주니의 웃긴 포즈
세종대왕님 앞에서 기념 촬영
저끝에 보이는 게 경복궁~~~
주니의 웃긴 포즈
이제 들어 가 보자~~~
광화문 하면 이순신 장군이죠^^
광화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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