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22. 17:17
입장료 천원을 내고 올라간 행주산성입니다. 
천원이 아깝지 않은 멋진 풍경과 역사를 음미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야간에도 입장이 가능하니 한번 가보세요^^ 

이순신 아니죠~~~
권율 장군이십니다. 

파랑과 초록 



어디로 가는가?

범과장

기념관에 가시면 조선 시대 무기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뱀이닷~~~
작지만 독사 같아요. 

방화대교가 한눈에 들어 옵니다. 

산이 있고
물이 있어 
마음에 여유가 자리잡나 봅니다. 


멋진 곳이죠^^ 

nikon fm2, 아그파 비스타 200


Posted by 까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