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31. 09:58
동막계곡에서... 

저 위쪽은 잘 정리 되어 있어서 놀기가 참 좋습니다. 
야영할 수 있는 곳인데 예약이 다 되었다고 해서 왼쪽 나무 아래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 

와이프 "계곡이 아니고 냇가 같애~"


다리밑은 항상 명당이다.
물이 불지만 않는다면 ^^ 

그리 깊지 않아서 애들이 놀기가 참 좋습니다. 





물고기, 다슬기가 많아서 잡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물 만난 고기들
아무리 추워도 나오려 하지를 않네요 . 

저기 앉아 있으면 정말 시원합니다. ^^ 


니콘 FM2, 페르츠200, 코스트코스캔, 동막계곡에서

여행 정리글 링크
Posted by 까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