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1. 10:39
f200exr로 찍고 있는대 이런... 배터리 너무 쉽게 방전되네요 
다시 차로 가서 eos5 꺼내서 찍었습니다.^^ 

찍을 땐 몰랐는데 역시나 필름이 저한테는 잘 맞네요 ^^ 
애니메이션 박물과 뒤 곁에서 ... 



















물에서 사는 나무들~~~









용을 보니 법정스님 글귀가 떠오르네요 

"구름을 잡고 안개를 움켜쥐는 살아 있는 용이 어찌 썩은 물에 잠겨 있을 것인가. 해를 쫓고 바람을 따르는 용맹스런 말이 어찌 마른 동백나무 밑에 엎드려 있을 것인가.
날마다 새날을 이루소서" - "맑고 향기롭게" 中에

eos5, 페르츠200,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에서 

Posted by 까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