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봉도 그랬지만 팔봉능선도 하나 둘 넘는 재미도 있고 멋진 풍경도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학교 소풍때나 회사에서 가면 그냥 서울대에서 출발 연주암 찍고 내려 가거나 했던거 같은데
이코스 정말 맘에 듭니다. ^^
사람의 허리 척추처럼도 보입니다.
가방옆에 끼워둔 물이 꽁꽁 얼었네요
보기보다 아슬 아슬하고 위험한 곳인데 인터넷으로 보니 사람들이 이곳을 줄서서 지나 다니는거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nikon fm2, 페르츠200, 관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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