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25. 19:34

앙코르 와트 여행 계획시 참고할 사이트 


태사랑 

동남아  쪽 여행을 계획한다면 이곳에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링크 : https://thailove.net/bbs/content.php?co_id=cam


죽림산방님 카페 

앙코르 와트 관련 투어 패키지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링크 : http://cafe.naver.com/angkornet


비행기 : http://www.wego.co.id

호텔 : 아고다 또는 북킹닷컴


입국 비자 : 1인 $30

인터넷 심 구매 : 공항에서 나오자 마자 바로 보입니다. 

거기서 심을 구매할 수 있는데 저희는 $6 짜리 두명 했습니다.  


sunrise sunset 시간 보기 

링크 : http://www.timeanddate.com/sun/cambodia/siem-reap


비행기 예약은 알아서 하면 되고 호텔은 죽림산방님 카페 또는 한국어 가이드를 통하는게 좋습니다. 


앙코르와트 맛집

Trip Advisor : https://www.tripadvisor.co.kr/RestaurantsNear-g297390-d317907-Angkor_Wat-Siem_Reap_Siem_Reap_Province.html



앙코르와트에 한국인 가이드를 통해 다니면 설명도 자세히 들을 수 있고 알짜만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우리 가족은 일정에 맞추기가 어려워 현지 한국어 가이드를 찾아서 함께 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가격도 많이 저렴하고... 참고로 영어 가이드는 $25, 한국어 가이드는 $50 정도 합니다. 

한국인 가이드는 좀 비싼 편이지만 적은 인원이라면 그게 더 나을 수 있습니다. 


태사랑에 가면 유명한 한국어를 하는 현지 가이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seatwan 씨와 함께 했는데 최고였습니다. 


카톡 아이디 :  'seatwan' 

연락처 :  (855) 12 560 183


앙코르와트는 툭툭이를 많이 이용하는데 장거리에는 좋지 않고 저희처럼 4인 가족이라면 차를 렌트하는게 좋습니다. 

가이드 비는 하루 $50이고 장거리일때는 $10 추가금이 있습니다. 

봉고 렌트는 유적지 $40, kor ker+벵밀리아 $100, 프놈 쿨렌 $70 였습니다. 


가이드 투어 이후에는 2일간 가족끼리 돌아 다녔는데 차량 렌트비 하루 $35, 톤레샵 갈때는 +$5 이었고 공항에 센딩은 $10 이었습니다. 기사가(비투) 한국어를 잘하고 가이드 없을 때 가이드처럼 해줬습니다. 

넘 친절하고 잘 해줘서 캄보디아의 여행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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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