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11. 00:23

살다 보면 우리는 많은 문을 지나 갑니다. 

새로운 문이 나타날 때 마다 열가 말까 망설이지만 

그 문을 지나야 새로운 것을 볼 수 있기에 힘들어도 또 열고 지나갑니다.


복권을 사지도 않고 당첨 되기를 바랄 수 없습니다. 

땅을 사지 않고 땅부자 되기를 꿈꿀 수 없습니다. 

도전하지 않고 변화를 바라는 건 욕심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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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