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가을 냄새가 묻어 나오나요?
역시 가을은 단풍나무...
은행나무만 보다 단풍나무를 보니 반갑네요.
단풍나무 발견!!!
산에 가면 모두 정성이 쌓이나 봅니다.
오솔길을 걷는 재미...
바위에 그려진 나무그림자.
좀 더 일찍 왔으면 더 멋졌을거 같아 아쉽네요.
다음엔 10월 20일 정도에 찾아가 봐야 겠습니다. ^^
알록 달록 가을 옷을 입은 관악산.
물결이 흐른듯 바위가 흘렀습니다.
능선을 따라 걷는 길은 볼거리가 참 많습니다.
탁트인 공간과 파란하늘
파란 하늘은 해와 90도가 되는 부분이 가장 파랗습니다.
그런데 산에 오르면 하늘이 눈높이가 되서 해가 머리위에 있어도 파랗게 보입니다.
파란 하늘 보고 싶으면 산으로~~~
합장을 한 듯한 바위
힘들고 지칠때 산을 찾았는데 요즘은 그냥도 자주 가게됩니다. ^^
관악산은 "악"자가 들어가서 그런가 바위가 많고 그래서 볼게 많은거 같습니다.
누가 장난친건지는 모르지만 저렇게 그림이 그려져 있으니 바위가 더 또렷해 집니다.
요상한 바위들~~
어쩌면 저마다 이름이 있을 터인데 ^^
바위 물결과 나무 그림자~~~
역시 가을은 단풍나무...
은행나무만 보다 단풍나무를 보니 반갑네요.
단풍나무 발견!!!
산에 가면 모두 정성이 쌓이나 봅니다.
오솔길을 걷는 재미...
바위에 그려진 나무그림자.
좀 더 일찍 왔으면 더 멋졌을거 같아 아쉽네요.
다음엔 10월 20일 정도에 찾아가 봐야 겠습니다. ^^
알록 달록 가을 옷을 입은 관악산.
물결이 흐른듯 바위가 흘렀습니다.
능선을 따라 걷는 길은 볼거리가 참 많습니다.
탁트인 공간과 파란하늘
파란 하늘은 해와 90도가 되는 부분이 가장 파랗습니다.
그런데 산에 오르면 하늘이 눈높이가 되서 해가 머리위에 있어도 파랗게 보입니다.
파란 하늘 보고 싶으면 산으로~~~
합장을 한 듯한 바위
힘들고 지칠때 산을 찾았는데 요즘은 그냥도 자주 가게됩니다. ^^
관악산은 "악"자가 들어가서 그런가 바위가 많고 그래서 볼게 많은거 같습니다.
누가 장난친건지는 모르지만 저렇게 그림이 그려져 있으니 바위가 더 또렷해 집니다.
요상한 바위들~~
어쩌면 저마다 이름이 있을 터인데 ^^
바위 물결과 나무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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