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11. 11:50
벼르고 벼르던 가을 고궁을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창덕궁은 실망 시키지 않네요. 
구경도 좋았지만 가을 색을 많이 담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사진을 찍다 보니 만난 회사 동료들도 있었구요^^ 

겨울 창덕궁은 어떨까 싶은 궁금증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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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