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 - 오이도 - 구봉도
예전에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리며 다시 찾았습니다.
인적없는 겨울바다는 참 고즈넉합니다.
날이 라도 좋았으면
파란 하늘을 담던가
붉은 일몰을 담아 보련만...
비 방울 까지 날리던 그날 잿빛 하늘과 회색 우울함만 담아 왔습니다.
전체 글 링크 :
2011/03/02 - [여행출사 2011/0228_대부도여행] - [대부도여행]서울 근교에서 서해 바다 맛 보기
'여행출사 2011 > 0228_대부도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부도 십리포해수욕장 (0) | 2011.07.04 |
---|---|
구봉도 풍경2 (2) | 2011.07.04 |
오이도 풍경 (0) | 2011.07.04 |
소래 해양생태공원 (0) | 2011.07.04 |
탄도항 풍경 (0) | 2011.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