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2. 1. 09:46

청량리역 풍경
많이 바뀌었네요... 
차가 생기면서 거의 이용을 안 했던거 같습니다. 

신륵사 입구 식당에서 잠시 기다리며...





밥먹고 신륵사로 가는 길에...
화장실도 멋지죠^^ 

저 곳에 우리 리니를 두고 찍고 싶었는데 시간이 얼마 없어 그냥 찍고 말았습니다. 
저 아이 비켜주면 찍을려고 했는데 당췌 안 비켜 줘서 뜻하지 않게 모델이 되버렸네요.
얼굴을 알아볼 수도 없는 거라 문제 없겠죠^^ 

여주 하면 떠오르는 것.
도자기, 쌀... 

서울에서 가깝지만 교통이 안 좋아 자주 못 가는 곳 중 하나입니다. ^^ 
여기 지하철 뚫리면 좋겠어요^^ 

니콘 fm2, 미쯔비시100, 코스트코 스캔, 양평여행중에...
Posted by 까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