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쌈밥집에 가는데 갈때마다 풍성한 채소를 맛보곤 합니다.
그런데 쌈 재료가 다양하다 보니 이름을 모르는 것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농업 기술원에 놀러 갔다가 심어 놓은 채소들을 보고 사진을 찍어 놨습니다.
이제 알고 먹을 수 있을 거 같네요.
적근대랑 적치커리가 비슷해서 헷갈리는 경우가 있네요.
저번에 쌈밥집에서 곰취가 나왔는데 향이 참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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