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워크샵으로 가평에 어비계곡에 갔습니다.
근데 정말 좋네요 ^^
아담한 산과 정감어린 마을
또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항상 워크샵에 가면 주인공이 생긴다는...
이번 워크샵의 주인공입니다.
여자가 주인공 되기도 쉽지 않죠^^
워크샵 가면 새벽까지 술마시고 늦도록 자는데 이날은 3시 30분에 모두 일어나 축구를 보고 날을 샜습니다.
아침일찍 동네를 돌아 보는데 저보다 먼저 준비하고 계신 분이 있어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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