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22. 09:03
토요일의 그 어마어마한 황사는 가셨지만 바람이 너무 차갑고 세서 애들 데리고 어디 가볼 엄두가 안나네요 
파란 하늘을 바라 보면 어떻게 나올까 궁금하기도 해서 그냥 집앞에서 대충 찍어 봤습니다. 

파란 하늘을 표현하는건 제 캐논 30d 보다 나은듯합니다. 



창문 넘어로 찍어봤는데 시원한 청량감이 느껴지네요 



구름은 어찌나올까~~~ 

해가 진 바로 후 저녁 6시 50분에 찍어봤습니다. 

원하는 대로 나와주네요 
만족 만족^^ 

이정도면 앞으로 dslr 안들고 다녀도 될거 같습니다. ^^ 

f200exr 철산동
Posted by 까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