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13. 10:59
양방산 전망대에서... 




안개와 구름에 갇힌 모습을 잘 좀 담아 보고 싶었는데 쉽진 않네요^^ 

이곳에서 패러글라이딩 등을 하는 거 같은데 제법 무섭습니다. ^^ 





솟대



ㅋㅋㅋ 
저기서 주니는 벌레 물리고 
뒤에 쫓아가던 리니는 눈에 벌레가 들어가고 
한바탕 울음바다였습니다. 

차는 내려가는데 브레이크 과열로 연기나고 브레이크 잡히지도 않고 ㅋㅋㅋ
즐거웠지만 아찔했던 기억도 함께 담겼습니다. ^^ 
여기 내려 오실땐 천천히 아주 천천히 내려오세요. 

nikon fm2, 리얼라100

여행글 : 
Posted by 까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