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16. 17:25
사진이 많아서 올리기도 힘드네요^^ 
그냥 설명없이 몽창 올립니다. 

카메라를 꺼내기가 힘들지 한번 꺼내기 시작하니 멈출 수가 없네요.
덕분에 홍대의 멋진 모습을 또 다른 눈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근데 아직도 어디가 어딘지는 잘 모른다는... ^^ 










맛있어 보이는 케익







이 동네는 법적으로 약국도 이뻐야 하나 봅니다. 























별개 다 있네요







또 술마시러 간 "홍합의 전설"
전 여기서 퍼져서 졸다 나왔습니다. ^^ 



한참 먹다가 사진은 왜 찍은건지 ^^ 

맛있었는데 먹던거 찍어서 그러네요 ㅋㅋㅋ















분명 위의 사진 어딘가에서 밥도 먹고 술도 마셔 본거 같은데 자주 안 가는 세상이다 보니 다 그 곳이 그 곳 같기도 합니다. ^^ 관찰력 제로~~~

f200exr, 홍대
Posted by 까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