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30. 18:27
장흥 조각 공원은 작지만 알찬 곳입니다. 
바로 옆에 계곡이 있어 시원한 물이 흐릅니다. 
깊지 않아서 애들이 놀기도 딱 좋은 정도입니다. 
또 분수... 
애들은 분수 너무 좋아합니다. 
옆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네요. 

이쁜 조각상 들이 제법있는데 거기서 사진 찍어 줘도 참 좋습니다. 

선글라스 낀 고양이들~~

고릴라 아저씨... 



팬티 차림으로 그냥 물로 뛰어 드네요. 







물가에 아이들 보고 옷 젖지 말라고 얘기하는 건 아무래도 무리죠^^ 

신난 리니~~~




니콘 fm2,  페르츠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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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