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9. 17. 09:20
동막계곡에서의 여름 휴가~~~ 

아빠와 함께~~~

와이프가 찍어 주었는데 계속 다시 찍자고 들으라고 해서 팔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시원한 물살에 담그고 있으면 더운줄 모릅니다. 

물을 유난히 좋아 하는 주니~~~












































Posted by 까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