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30. 14:46
회사 동료와 이런 저런 얘기를 놔두다 보니 어느덧 처음 시작점... ^^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인터넷으로 맛집을 찾아 보니 많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어딘가 했더니 남한 산성 안에 다 위치하네요. 

걸어서 다 고만 고만한 곳에 위치해서 마음에 드는 곳을 찾아 가서 맛있는 백숙을 먹어 줬습니다.^^ 


























































가을의 정취를 맛보고 또 맛있는 것을 먹어 줬더니 눈으로 입으로 또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온 듯 합니다.
그래서 자꾸만 살이 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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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