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9. 10:37
새우깡에 몰려든 갈매기들... 
갈매기도 사람에, 새우깡에 길들여진 거 같다. 


나는 지금 생각해보면 돈버는 법을 모르는 거 같다. 
그저 월급 받는 법만 알고 있을 뿐...

과연 길들여짐에 오는 안락함과 편안함을 버릴 수 있을까^^ 
나역시 새우깡에 길들여지고 만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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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