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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의 여름

까오기 2010. 11. 24. 10:58
손님에게 무료로 대접하는 차한잔은 더 없이 맛있었습니다. 




선운사는 가을에 가봐야 제맛일텐데하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다시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