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22. 14:11

말라카의 거리 풍경


저기 보이는 놀이 공원은 문을 닫았다. 

오래 되서 그런가? 


만두집?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를 거 같다. 


한문을 읽어 보면 보안관 

뭐하는 곳일까? 


중국풍의 건물이 참 많이 보인다. 

생각해보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는 열대기후라 전통 건물은 나무로 지어진 것들이 많은데 현대에서는 거의 찾아 보기가 어렵다. 길거리를 지나가다 보이는 특이한 건물들은 중국풍의 건물이거나 사원들이다.  


이렇게 넓고 사람이 다닐 수 있는 길이 신기할 따름... 


건물 옥상에 보이는 이슬람 사원

인도네시아는 하루에도 여러번 엄청난 소리로 깨우고 밥먹으라고 난리인데 말레이시아는 비교적 조용한 편 같다.


인도네시아어를 조금 알고 한문을 조금 알아서 그런가 간판이 조금씩 보인다. 



한문반 말레이어반



서점? 



명절이라 그런가 국기가 곧곧에 걸려있다. 


비둘기 공원, 근처에 비둘기 똥이 지뢰밭처럼 펼쳐져있다. 



말라카 월드 헤리티지 시티




세인트 프란시스 사비에르 교회


학교

여기도 수업 시작은 7시 30분 시작 1시 35분 수업 끝나고 액티비티를 하나보다. 


외국 학교는 한국에 비해 좀 작게 느껴진다. 


여긴 근처 또다른 학교


한적한 길거리에 홀로 걷는데 너무 조용해서 일까 살짝 무섭기도 하다. 


아침은 맥모닝이지~~~ 


환전을 위해 쇼핑몰을 돌다가 이런 저런걸 샀다.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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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오기